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문단 편집) ==== 그 후 ==== 반페미들에게는 페미 후원단체라며 비판받고, 페미들에게는 페미를 손절한다면서 비판받는 중이며, 그 여파로 안티페미니즘 성향 네티즌과 래디컬 페미니즘 성향 네티즌 양쪽에서 후원 철회가 이어지고 있다. 이후 논란이 되자 페미니즘 후원과 관련된 활동 내용들을 삭제하는 모습을 보여 증거인멸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https://www.fmkorea.com/3614843054|초록우산 페미 강연 후원 및 참석 게시물 삭제]] 일부 남초 사이트는 에펨코리아의 글이 재조명되며 '''디딤씨앗통장'''같은 다른 후원처로 옮기자는 주장이 확산되고 있다. 그 이유는 [[보건복지부|정부 사업]]인데다[* 만약 후원자가 5만원을 넣으면 정부에서 5만원을 더해 10만원을 어린이에게 주게 된다.], 연령대나 성별을 정할 수 있어 성차별적인 후원금 사용 우려도 없기 때문이다. 일부 여초 사이트에서는 전술한 대로 야갤과 펨코에 입장문을 올렸다는 점에 크게 반발하며 줄줄이 후원을 취소하며, 역시 디딤씨앗통장과 같이 정부산업인 다른 후원처로 옮기자는 주장이 확산되고 있다. "입장문이 [[https://twitter.com/moxxxnoxxx/status/1395583766773465088|페미니즘을 성차별]] [[https://twitter.com/moon_breeze_/status/1395609681129742338|사상이라고 하는 것처럼 보인다]]"면서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이 역으로 항의하는 상황도 벌어졌다. [[트페미]]들은 "글을 올릴거면 공식사이트에 먼저 올려야지 펨코와 야갤에 먼저 올리는 게 말이 되냐"는 반응도 보이고 있다. [[https://twitter.com/ulttung2/status/1395903142370283527?s=19|#]] 즉 초록우산 입장에선 사과를 한다면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이 반발하고, 사과를 안하면 안티페미니스트들이 반발하는 상황이 온 것이다. 그러나 세상에는 페미니스트와 안티페미니스트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며 인터넷 상에서 이들 양쪽의 목소리는 언제나 과대 대표되어 왔다는 점 때문에 대해 재단이 정말로 타격을 입을 지에 관해서는 의문을 제기하는 반응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